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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S 시뮬레이터 오차생성을 위한 대류층 신호지연량 산출 모델 비교
이 연구에서는 GNSS 시뮬레이터 오차생성을 위하여 Hopfield 모델, 수정 Hopfield 모델, Saastamoinen 모델, 그리고 단순모델에 기상 기본값을 적용함으로써 대류층 신호지연량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GIPSY로 산출한 신호지연량을 참값으로 가정한 후 각 모델을 이용하여 산출한 신호지연량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단순모델에 Marini 사상함수를 적용하였을 때 RMS가 31.0cm로 가장 컸으며, 다른 모델의 경우 평균 5.2cm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 기본값이 대류층 신호지연량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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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 | Journal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s 2009, 26(2), , pp.2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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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Article |
Language: | Korean |
Subjec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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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이 연구에서는 GNSS 시뮬레이터 오차생성을 위하여 Hopfield 모델, 수정 Hopfield 모델, Saastamoinen 모델, 그리고 단순모델에 기상 기본값을 적용함으로써 대류층 신호지연량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GIPSY로 산출한 신호지연량을 참값으로 가정한 후 각 모델을 이용하여 산출한 신호지연량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단순모델에 Marini 사상함수를 적용하였을 때 RMS가 31.0cm로 가장 컸으며, 다른 모델의 경우 평균 5.2cm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 기본값이 대류층 신호지연량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상관측값에 따른 신호지연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 연구에서 사용한 모든 모델들이 대기압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수정 Hopfield 모델을 제외한 모델들은 온도에도 민감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s one of the GNSS error simulation case studies, we computed tropospheric signal delays based on three well-known models (Hopfield, Modified Hopfield and Saastamoinen) and a simple model. In the computation, default meteorological values were used. The result was compared with the GIPSY result, which we assumed as truth. The RMS of a simple model with Marini mapping function was the largest, 31.0 cm. For the other models, the average RMS is 5.2 cm. In addition, to quantify the influence of the accuracy of meteorological information on the signal delay, we did sensitivity analysis of pressure and temperature. As a result, all models used this study were not very sensitive to pressure variations. Also all models, except for the modified Hopfield model, were not sensitive to temperature variations. KCI Citation Coun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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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093-5587 2093-1409 |